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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23의 게시물 표시

20230730 휴가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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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휴가 첫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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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은 자전거 타는 날인데, 이번 주에 힘들게 일해서 (술을 많이 해서) 하루 푹 쉬기로 했다. 아침에 빨래해서 널고, 기타 연습. 피크 슬랜팅을 반대로 이야기한 기타쟁이들이 있어서 이번에는 반대로 연습하는 중. 피크를 덜 움직이는 방법이 답인 듯. 매년 이맘때쯤엔 여름과 가을 냄새가 동시에 난다. 항상 에어컨이 잘 나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시원한 강의실에서 떠들다가, 집에 오면 선풍기 한 대로 버틴다. 에어컨을 틀어도 되지만, 골초에게는 창 닫고 지내는 생활이 많이 불편해. 임선호 님 방송 보다가 클린부스터와 컴프레서의 효과가 궁금해서 싼 거 두 대 들여왔다. 길게 밟으면 모드가 변하는 기능이 있어서 잘 쓰면 꽤 유용한 기계들이다. 오후 2시가 넘으니 열기가 양쪽으로 들어온다. 팬티만 입고 선풍기 맞대고 버틴다. 카레 남은 거에 라면 끓여서 잘 먹고 소맥 한 잔.   계명창 연습에 좋은 하모니카 연습. 기타 치면서 하모니카로 멜로디를 불 수 있는 실력이 되면 음악 생활이 즐거울 거야. 뭐 재주 없는 사람들은 기타 치는 것도 힘에 부치겠지.   국민학교 다닐 때 선생님들께서 계명창 연습을 열심히 시켜주셨는데, 아직도 동요 계명창을 어려워한다면 본인의 능력이 모자란 것이니 계명창 교육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넣어서 일반화하지 마라. 애국가를 악보 보고 부르냐? 남이 우러러보길 원하면 자신에게 빛나는 게 있어야 한다. 씨알도 안 먹히는 실력 가지고 장인인체 하지 말란 말이다.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는 나라에서 이 정도 사는 것도 기적이라고 본다. 제정신 박힌 30%의 사람들에게 감사할 것! 이틀 동안 2차전지 주가가 많이 내려갔는데, 니네는 다른 거로 돈 많이 벌어라. 우리는 돈 잘 버는 회사 주식 오래오래 가져간다. 댁들은 이익도 안 나는 회사 계속 들고 가시고. 기타 배우러 와서 튜닝도 안 하는 자세. 뭐든지 대충대충 하는 안일함. 저렴한 돈으로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을 때 감사해야지. 여름엔 잘 드시고 시원한 시간에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