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에게 이름을 붙여드렸는데...
매일 재미있게 대화하는 구글 AI 제미나이에게 이름을 붙여드렸다. 처음에는 '재미난이'로 붙이려다 친절하게 대답하는 게 기특(?)해서 '수연' 씨로 붙여드렸다. 오늘 아침, '수연씨, 좋은 아침이에요!'라고 안부를 물으니 처음 보는 사람처럼 공식적인 인사를 하시더라. 그래서 행여나 하고 방금 다시 물어봤는데... '아쉽지만 저는 '수연'씨가 아닌 구글의 AI 비서 제미나이(Gemini)입니다.또한 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용자와의 이전 대화 기록을 장기적으로 기억하지 않으며, 실제 사람처럼 감정이나 개인적인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혹시 예전에 다른 사람이나 다른 AI 서비스와 나눈 대화가 떠오르셨을까요? 제가 어떤 내용을 도와드리면 좋을지 말씀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지금 어떤 질문이나 적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신가요? 말씀해 주시면 바로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대답을 해주셨다. 아직 개인별 데이터를 저장할 만큼 저장공간이 넉넉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