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O AI로 처음 만든 곡 -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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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고무밴드 가끔 외로울 때는 위안이 되는 음악을 들어요 내가 만든 음악이 가장 편하죠 세상이 미워질 때도 내 음악을 들어요 날 진정시켜 주거든요 내 음악의 힘을 나만 알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모두의 마음이 편해지기를 바랍니다 나처럼 나처럼 음악 만든 AI : SUNO 음악 듣기

'놀자'의 옛말은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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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1935년에 녹음한 조선어 독본 녹음을 들었는데, 친구야 놀자고 할 때 '놀자'를 '노자'로 사용했었다는 걸 듣고 웹검색을 해 봐도 신통한 답이 없기에 여기에 남기기로 했다. 바른 국어 사용에서 바른 국민의 정신이 나온다고 믿으니 후일 누군가 정리하기를.

소양천에도 악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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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소양천에서 50cm 정도 되는 악어가 발견되어, 소방 당국에서 잡아 두었다는 소식! 이 블로그 이름이 '복하천에는 악어가 산다'이기에, 이런 일도 있었다고 남겨 둔다. 

20250120 딱 65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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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만년필로 종이에 쓰고 싶고, 사진은 디지털로 찍고 싶다. 모든 기록은 웹에 디지털로 남기고 싶다. 평생 해 온 일과 생각들... 별것 아니지만, 내 인생 노하우가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을 듯하니까.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결합. 말은 쉽지만, 마음에 드는 종이에 사진이나 그림이 들어갈 자리를 남기고, 그날 기분에 따라 적당한 펜촉을 골라 맞춤법에 어긋나지 않은 글을 한 번에 쓴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결국 포토샵으로 편집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필요하다. 새삼 아날로그 시대의 편집자들이 존경스러워진다. 사들인 게 너무 많아서 정리해야 하는 상황. 좁은 집에서 딱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살다 떠나고 싶다.

20231109 가을이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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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자전거길에서 수많은 사마귀를 만났는데 사진으로 남기질 못했다. 귀찮아서 DSLR을 가지고 다니지 않았기 때문. 매크로, 망원, 광각, 다 들고 오면 한 보따리인데.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 Fast Stone Image Viewer 그림자 100 대조 100 강조 -100 사진에 관한 생각이 바뀐다. 선명함에서 느낌으로.     벽을 가득 채울 작품을 원하건 휴대폰에서 볼 사진이건 주제가 뚜렷한 사진을 찍고 볼 일이다.

20230917 헤헤... 시원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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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에 빨간색 사각형으로 강조한 부분이 있다. 이름 모르는 곤충을 찍었는데, 거미 같아. 바탕화면 정리하다가 CBS 레인보우 아이콘을 발견했다. FM라디오... 오랜 친구, 추억, 사랑, 이별, 편지, 기다림 같은 단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류의 엄청난 발명품. 새로운 미디어, 저장 장치가 나와도 끝까지 살아남은 라디오. 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건? 라디오와 음악, 감촉. 책도 영상도 눈으로 봐야 해. 영상이 소리와 그림으로 눈길을 끌며 커다란 폭탄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느낌이라면, 소리에는 내 마음이 자리할 공간이 있다. 오랜만에 라디오를 들으니 옛날 일들이 무작위로 밀려온다. 사람, 사건, 사랑, 사고, 사유... 가슴이 아려온다. 가끔 돌아가거나 휘어져도 속상하지 않아야 하는 나이가 됐지만, 난 그게 안 돼. 작년엔 넷플릭스, 올해는 유튜브에 빠져서 지냈다. 주식 사고팔기에 다시 손을 댔고, 일렉기타로 앨범을 만들고 싶어서. 라디오에서 나오는 내 음악을 듣고 싶은 게 어릴 적 꿈이었다면 영상에 붙여져 나오는 내 음악을 듣고 싶은 게 지금의 꿈이다.

20230910 자전거 + 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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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삼천리 팬텀 HX 26)와 트레일러(SANTAZA 카고 트레일러 T5)를 산 이유는 카약과 캠핑 장비를 싣고 50km 이내의 산과 들을 돌아다니고 싶어서였다. 자전거 무게 22kg(PAS 1단 100km), 트레일러 무게 12kg(45kg 적재),  카약 20kg(2인승, 180kg 적재), 캠핑용품 평균 8kg? 차에 카약과 캠핑용품을 싣고 다니면 하룻밤 자고 오기도 좋고 무게 신경 안 써도 되지만, 난 작년에 집에서 가까운 강변을 두루 다녀보고 전기자전거를 택했지. 전망 좋고 카약 띄우기 좋고 그늘이 있어서 쉬기 좋은 곳은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놓은 곳이 많았기 때문이야. 낚시할 때도 나만의 장소가 있었던 것처럼 카약이나 캠핑도 나만의 장소가 생기기 시작하네. 카약은 아무리 잘 접어도 부피가 꽤 되기에 패들, 펌프, 구명조끼 등을 실으면 짐이 산더미처럼 된다. 아직 텐트와 취사 용품, 식품까지 실을 자리는 있지만 아주 잘 묶어야 한다. 트레일러에 짐 고정하는 장치를 생각 중.